나는 꿈꾸고 너도 그럴 테지
똑같이 너는 숨을 쉬고 나도 숨을 쉬지만 우리는 달라 모습이 다르듯
그것이 너랑 나랑 만나야 하는 이유야
가끔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난 너무 좋아
너의 가슴에 녹아들 때 나는 노래를 부를게 너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봄날도 너를 닮았는지 나이를 먹는 중이야 다름을 인정하는 건 지금도 어렵지만
어쩌면 그건 아픔일지도 아니면 또 다른 사랑일지도 몰라
이유는 묻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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