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후보 단일화 추진충남교육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대승적 결단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선거캠프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캠프는 이번 단일화가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이 아니라, 충남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분열보다 대승적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조사 방식과 일정은 양 캠프 간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양 캠프는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객관적인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양 캠프 관계자는 “이번 단일화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대승적 결단”이라며 “본선 전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단일화를 진행하고, 단일 후보가 결정된 이후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본선에서는 한 팀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화 이후에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성장, 학력 회복, 돌봄과 진로, 교육 현장의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캠프는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여론조사 방식과 세부 일정을 조율한 뒤, 단일화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