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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돌봄 수요 체계적 대응 및 통합돌봄 서비스 마련 박차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4:00]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돌봄 수요 체계적 대응 및 통합돌봄 서비스 마련 박차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4/27 [14:00]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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