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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침수 걱정 덜어낼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

신양 서계양지구 기본계획 승인… 39억 원 투입

김두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9:40]

예산군, 침수 걱정 덜어낼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추진

신양 서계양지구 기본계획 승인… 39억 원 투입

김두호 기자 | 입력 : 2026/04/24 [19:40]

 

 

예산군은 신양면 서계양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양 서계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기본계획이 충청남도로부터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392300만 원을 투입해 약 20.95ha 규모 농경지의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배수장 2개소 설치(Q=1.65/s, Q=0.2/s)를 비롯해 배수로 1.19정비, 농경지 복토 3.24ha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불량으로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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