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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두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10:55]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두호 기자 | 입력 : 2026/04/22 [10:55]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시설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에 앞서 부서별 점검 대상 선정 사유, 합동점검반 구성 현황, 중점 점검 사항,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420일부터 619일까지 61일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1개소 교통시설 20개소 복지시설 9개소 판매시설 3개소 일반건축시설 4개소 다중이용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6개소 산업시설 7개소 자연시설 1개소 기타시설 23개소 등 총 10개 유형 32개 분야다.

 

이번 점검에는 홍성군 시설관리 부서, 주민참여단, 전기·가스·소방 등 전문업체가 참여한다. 군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민관 합동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소규모 교량, 문화시설·국가유산·사찰, 숙박·야영·체육시설, 요양·청소년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가스시설, 공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7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관리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 관리를 추진하고, 사유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적 사항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점검 대상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 이후에도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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