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채취한 재료와 손수 만든 음식… 마음을 나누다!!직접 채취한 재료와 손수 만든 음식… 마음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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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서 조용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소리새나눔봉사회 홍희선 대표가 손수 준비한 음식 봉사로 또 한 번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홍 대표는 최근 ‘깊은 산 농장’을 찾아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식탁에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정성과 시간, 그리고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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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직접 주워 만든 도토리묵이다. 시중 제품이 아닌 자연에서 재료를 채취해 손수 만든 음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여기에 앞마당 텃밭에서 키운 상추와 각종 쌈채, 달래를 이용해 만든 달래장, 그리고 집된장과 고추장에 호두를 더한 호두 쌈장까지 더해져 건강한 한 끼를 완성했다.
모든 음식은 ‘누군가를 위한 한 끼’라는 마음으로 준비됐고, 그 진심은 현장에서 고스란히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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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보다 내일,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함께해주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봉사에 함께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소리새나눔봉사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번 봉사는 거창한 행사가 아닌, 일상의 재료와 손길로 완성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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