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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이태훈)은 4월 21일(화), 본원 대회전시관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7회 충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1월 접수된 250편의 발명 계획서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초등 69팀, 중학 3팀, 고교 18팀 등 총 90팀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발명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선보였다.
대회는 학생들이 제작한 발명품과 함께 발명 과정이 담긴 일지, 설명 차트를 전시하고, 이를 토대로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면담심사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면담에 앞서 작품 설명서를 중심으로 한 서면 심사를 병행함으로써, 발명의 구상부터 구현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이 가운데 우수작 19편은 충청남도를 대표하여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으로, 도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발명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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