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선정) 후보들이 충청권 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병도(충남), 김성근(충북), 성광진(대전), 임전수(세종) 등 4인의 후보는 4월21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106호)에서 충청권 교육 혁신 비전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각 소속 지역의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및 선정 후보로 뽑힌 이들 후보는 경쟁과 서열의 교육 패러다임을 넘어 포용과 협력의 ‘교육 혁신’을 완성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이번 공동 선언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게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설명이다.
또, 시‧도간의 칸막이를 허물어 교육 플램폼과 인적 자원, 체험 학습 시설을 4개 시‧도 모든 학생이 이용하도록 하는 등의 초광역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도 4인 후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병도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공동 선언 뒤에 4인 후보가 상시로 협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교육 혁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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