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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제주지사 자매결연 기념비 제막식 및 교류회

“바다를 잇는 우정, 함께 세우는 약속‘ 협력과 교류 증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맞손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5:22]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제주지사 자매결연 기념비 제막식 및 교류회

“바다를 잇는 우정, 함께 세우는 약속‘ 협력과 교류 증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맞손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6/04/20 [15:22]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와 제주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8일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인재개발원 제주 캠퍼스에서 자매결연 기념비 제막식 및 교류회를 가졌다.

 

 

제주지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을 위해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 이홍구 부회장, 여성특별자문위원회 양현주 명예위원, 이정순 위원과 충남협의회 홍광표 회장, 박말순 간사 ,김서인 홍보국장, 천안시협의회 전용자 회장을 비롯 안인효 사무처장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를 위해 제주지사에서는 정태근 회장, 양창홍·강창용 부회장, 곽경부 나눔 분과장, 정영진 후원회장, 장희순 미래발전 위원, 여성봉사자문위 김정순 위원장, 진민주 부위원장 김세지 서기, 김희지 재무와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 양진석 회장, 김경용·김옥심 부회장, 제주시 협의회 정경자 회장과 서정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재개발원 제주 캠퍼스 리모델링 시 문은수 회장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양 지사 간 교류가 급진전, 제주지사 회장단을 독립기념관으로 초청 타종 행사와 벽돌조적 현장을 둘러보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자매결연 기념비 제막식 및 교류회를 가졌다.

 

 

이에 양 지사는 바다를 잇는 우정, 함께 세우는 약속교류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협력과 교류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는 양 지사 간 참석자 소개, 제주지사 충남방문 벽돌조적식 동영상, 제주지사의 역사와 신사옥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은 교류회 분위기가 한껏 고조시겼다.

 

 

이어 문은수 회장은 국립부여 박물관에 소장 중인 백제 청동 대 향로와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선물했다. 이에 제주지사 정태근 회장은 고액 기부자에게 전달하는 장리석 화백 작품 규브액자와 천혜향으로 화답했다.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수 전 제주지사 신사옥 시설과 인재개발원 캠퍼스 내부를 둘러보며 다시 100년 제주의 품에서 인도주의 새 희망을 꽃피우다!“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제주지사 신사옥과 인재개발원 제주 캠퍼스는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4925.58규모로 조성돼 재난구호물자 보관시설, 연수 시설, 안전교육 강습장, 대강당, 맛나눔터, 봉사원실, RCY 쉼터 등이 갖춰졌다.

 

 

 

기념비 제막식 및 기념식수는 재매 결연 기념비에 바다를 건넌 인연, 땅에서 꽃피다, 충남과 제주의 적십자 인도주의 물결이 서로 보듬어 더 큰 바다를 이루리다“.를 담았다,

 

 

제주협의회 양진석 회장과 봉사원들의 힘으로 조성한 캠퍼스 내 둘레길을 걸으며 현장에서 한라봉을 따서 시식하며 다시 100년을 기약했다.

 

 

문은수 회장은 앞서가는 제주지사와 함께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며 웅장하고 멋있는 신사옥 개소에 축하와 이 자리가 이제는 제주를 넘어 전국 적십자 활동에 중심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두 지사 간에 첫 자매결연 이라는 돈독한 인영을 가졌는데 오늘 따뜻한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념식 제막식까지 마련해주셔서 벅차오르는 가슴을 누를 길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막된 기념비가 단단하겠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은 따뜻하다 못해서 후끈거릴 것으로 제주와 충남은 바다로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위한 거리는 가까울 것으로 생각 앞으로 더 많은 협력과 교류로 두 지사의 우정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 지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정태근 회장은 저로서는 정말 행복한 날인 것 같다며 지난해 614일 천안에서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았다고 강조하고 제주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 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마산리, 제가 모셨던 김주봉 시장님 본적인데 지금까지도 그분을 모셔, 충청도는 좋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지니고 인간에 대한 신뢰, 키워주려 하시는 마음에 지금까지 뵙고 있는 인연에 따라 문은수 회장님이 자매결연을 제의해 주셔 지난해부터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친근감을 내비췄다.

 

그러면서 충남지사가 연속 성과평가 1위에 대한 박수를 구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제가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처음 사용하는 사옥에 대해서 불편한 점이 걱정되는데 불편한 점을 지적해주셔서 말씀해 주신다면 운영에 도움이 되겠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충남지사와 제주지사는 한라산을 뒤에 두고 더 많은 협력과 교류로 우정이 더 넓어지고 더 깊어 질것으로 다시 100년 인도주의 새 희망을 꽃피울 것을 다짐하고 양 지사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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