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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한길… 맛과 나눔으로 지역을 품다”

신종남 토담 대표…명사 초청 418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5:03]

“28년 한길… 맛과 나눔으로 지역을 품다”

신종남 토담 대표…명사 초청 418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6/04/16 [15:03]

 

 

천안을 대표하는 오리요리 전문점 토담을 운영하는 신종남 대표는 지난 410, 충남신문이 진행하는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초청돼 418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이날 신 대표는 천안·아산 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 신문을 전달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봉사의 본질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신 대표는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이 일을 이어온 충남신문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8년 외식업 외길 인생을 걸어온 신종남 대표는 천안에서 정성으로 이름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재 운영 중인 오리요리 전문점 토담13년째 지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광주오리탕과 오리주물럭, 우렁쌈밥은 깊은 맛과 정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녀의 경영 철학은 단순하다. “최고의 재료로 손님을 만족시키는 것!!” 이 원칙 하나로 신 대표는 식당을 찾는 고객들에게 집밥 같은 한 상의 감동을 선사해 왔다. 특히 식당 주변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쌈 채소와 정갈한 상차림은 시골 어머니 밥상을 떠올리게 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노력은 공신력 있는 평가로도 이어졌다. 천안시청이 선정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매년 천안흥타령축제에 참여해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신 대표의 진짜 가치는 주방 밖에서 더욱 빛난다.

 

 

바쁜 사업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그는, 부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충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충남신문 자문위원회 여성위원장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지방교정청장상, 충남도의회의장상, 천안시장상, 천안서북경찰서장 감사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평소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알려진 신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면서도, 이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는 겸손함으로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말보다 행동으로, 드러냄보다 실천으로 이어온 삶이다.

 

 

한편, ‘토담을 찾는 손님들은 한 번의 방문으로 두 번 감동을 받는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음식에 반하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에 다시 한 번 마음을 열게 된다.

 

 

맛과 사람, 그리고 나눔까지 품은 공간.

 

천안을 대표하는 오리요리 전문점 토담은 오늘도 그렇게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종남 토담 대표는 다음 명사로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장을 추천하였으며 차호열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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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동 2026/04/16 [22:25] 수정 | 삭제
  • 오리고기 맛집 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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