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4월 14일 아침 합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릴적부터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체험하며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에 이어서 2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새학기 및 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예방 차원에서 경찰·당진시청·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시공사·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구호와 함께 자체 제작한 홍보용품(연필ㆍ지우개 세트, 썸머패치 등)을 나눠주며 서다ㆍ보다ㆍ걷다를 홍보하였고, 학교 앞을 지나가는 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제한속도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우회전 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장성윤 당진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이 되도록 운전자들의 작은 배려와 양보로 보행자 중심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당진경찰서에서는 학생들이 등ㆍ하교 시, 보다 안전하고 마음 편히 걸어 다닐 수 있도록시설개선 등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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