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총경 장성윤)는 최근 지속적인 금값 상승으로 인해 당진시내‘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중앙지구대 7명과 자율방범대 10명이 함께 대대적인‘강·절도’ 예방 협력방범 순찰에 나섰다.
이에 관내 금은방이 밀집된 구터미널 인근 약 10개소의 금은방 일대를 대상으로 약 2시간 협력방범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과 업주 대상 범죄 예방 홍보 등을 병행하며 지역 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순찰노선을 점검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중앙지구대장은 “금은방은 고가의 귀금속을 취급하는 특성상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 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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