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026년 교육 서포터즈 ‘독립 알리샘’ 37명 위촉독립운동의 가치 전파를 위해 대학생,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구성원 참여
독립기념관(관장 직무대행 서태호)은 지난 6일, 교육 서포터즈 ‘독립 알리샘’ 37명을 선발·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독립 알리샘’은 독립(獨立)과 ‘널리 알리다’라는 순우리말 알리, ‘솟아나는 물’의 뜻을 가진 샘의 합성어로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는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올해는 역사 전공 대학생부터 경력보유여성,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선발된 교육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운영하는 30여 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독립기념관 교육에는 학급단체, 가족관람객, 교원, 유공자 등 매년 5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서포터즈에게는 독립기념관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교통비 지원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자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독립 알리샘’에 선발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