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혜성유치원(원장 인병희)은 11월 13일(목) 전체 유아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반짝! 튼튼! 한마음 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자신감·표현력을 기르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통하여 가족애를 돈독히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축제는 각 연령별 유아들이 무대에 올라 멋진 발표로 시작되었다. 3세 유아들은 악기 합주와 율동으로 힘차게 무대를 문을 열며, 작은 손발로 조화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4세 유아들은 율동, 소고 연주, 깃발춤을 선보이며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무대와 관객에 익숙해지는 경험을 가졌다. 5세 유아들은 치어난타 연주, 영어노래 수화, 합창 그리고 카드섹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차례로 진행하며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과정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배우며, 유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자기표현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2부는‘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친교와 체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준비체조로 몸을 풀고 ▲업앤다운 ▲꿈나무 달리기 ▲풍선이 팡팡 ▲토끼와 거북이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신나고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며 협동하고, 놀이 속에서 신체를 인식하고 건강한 움직임 습관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학부모는“체육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가 더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혜성유치원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협력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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