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육료지원 시스템 발전 방안 모색

한영신 의원 대표 연구모임, 2차 회의 열고 연구용역 착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7:29]

충남도의회, 보육료지원 시스템 발전 방안 모색

한영신 의원 대표 연구모임, 2차 회의 열고 연구용역 착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6/10 [17:29]

 

 

충남도의회가 초저출산시대 극복을 위해 충남도의 보육료지원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

 

한영신 의원(천안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은 보육료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10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한 의원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충남도 관계부서, 대학교수를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어린이집 선택 시 학부모들이 겪는 어려움을 분석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료 지원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충남연구원 김용현 책임연구원은 이 자리에서 육아정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 선택시 보육의 질 55.5%, 접근성 48.9%, 인지도 32.2% 순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육의 질 판단 시 고려사항으로 건강·안전 27.4%, 실내외 환경 19.0%, 교사 자격 18.1%, 원장 자질, 18.0% 순으로 나타난 만큼 이를 고려한 보육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한 의원은 저출산 관련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고 있지만 출산율은 점점 내려가는 반면 보육 만족도는 오르지 않고 있다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육지원 사업을 도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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