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구, 무인민원발급기 이동 운영 개시

민원수요 급증 장소, 현장으로 옮겨 운영…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5:59]

동남구, 무인민원발급기 이동 운영 개시

민원수요 급증 장소, 현장으로 옮겨 운영…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6/10 [15:59]

 

 

천안시 동남구가 2021년 시책사업인 이동식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동식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상시엔 지정된 장소에서 설치·운영되다가 국가재난금 신청, 흥타령춤축제 등 민원수요 발생이 급증할 경우 현장으로 옮겨져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남구는 행정수요가 많은 청룡동행정복지센터에 이동식 무인민원발급기를 우선 운영하면서 시민만족도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며, 차량등록사업소에 무인민원발급기 한 대를 추가 설치해 지역 내 27개소에 총 32대를 운영하게 됐다.

 

장상문 동남구 민원지적과장은 이동식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이 급증하는 시민들의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모두 110여종의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장소 및 시간은 정부24 사이트나 천안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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