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유량동~안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순항!

태조산 터널구간 총연장 184m중 150m 굴착 완료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7:08]

천안시, 유량동~안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순항!

태조산 터널구간 총연장 184m중 150m 굴착 완료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6/09 [17:08]

 

천안시 유량동에서 안서동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유량동 리각미술관~안서동 코아루아파트를 연결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하여 터널 총연장 184m 중 현재까지 150m를 굴착하여 공정율 52%를 보이며 사업진행이 순항 중이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태조산 구름다리 아래 기존 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초보 운전자나 초행길 운전자뿐만 아니라 일반운전자에게도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는 도로였다.

 

공사 구간 주변은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우정공무원 교육원, 태조산청소년수련원, 교보생명 계성원, 충청소방학교등 주요교육기관 및 태조산공원, 각원사 등 관광지가 입지해 있어 시민들이 이용도가 상당히 높은 곳이다.

 

또한 출퇴근시에는 성거 및 입장 방면으로 이동하려는 차량과 백석대, 상명대, 호서대 등의 대학가로 이동하려는 차량이 차량정체가 심한 기존 시가지 도로를 우회 이 구간을 이용함으로써 차량정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근지역에 음식점 및 커피전문점 등이 곳곳에 들어서 식사 시간 및 주말 등에는 차량 통행이 집중되어 공사 간의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천안시에는 폭 16.5m, 총연장 1.3km의 왕복 2차로를 개설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공사를 착공하고 태조산 주변의 자연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연장 184m의 터널을 계획 현재 연말 임시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그동안 항상 문제가 되었던 교통사고 위험성 및 차량정체가 해소됨은 물론 태조산 및 각원사등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태조산과 어우러질 수 있는 친환경 도로를 건설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관광지와 유원지의 기능을 접목하여 접근성을 향상 시킴으로써 동부지역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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