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성정중 태권도부, 거침없는 금빛 질주

연이은 3개 대회에서 많은 입상으로 주목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6:53]

천안성정중 태권도부, 거침없는 금빛 질주

연이은 3개 대회에서 많은 입상으로 주목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6/08 [16:53]

 


천안성정중학교
(교장 김명화) 태권도부는 지난달 15일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522일 제49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530일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연이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회 취소로 침체되었던 학생선수들에게 2021년 다시 시작하는 대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협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주목받은 선수는 김난희 선수였다. 김난희 선수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서 2위에 입상하며 기대감을 높였는데 2021년 첫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태권도 여중부 L-웰터급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또한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천안성정중은 김난희, 박태찬, 안태현 선수가 1위에 오르며 충남대표로 선발되었다. 안태현 선수는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위에 오르며 대표로 선발되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더 나아가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학년별 경기가 치러지는 대회로 3학년 박태찬, 1학년 조민우 선수가 1위에 입상하였다. 특히 박태찬선수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모든 경기를 점수차승(RSC)으로 기록하며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되었다. 부상으로 전국협회장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던 박태찬 선수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부상의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경기력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L-미들급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지금까지 성정중은 2021년 참가한 2회의 전국대회에서 금4, 2, 1개에 입상하였으며, 지역대회에서 금3, 2, 4개를 입상했다.

 

김경열 코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했던 선수들의 성과가 드러나 기쁘고 자랑스럽다. 김명화 교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학교 구성원들의 따뜻한 격려가 오늘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학교공동체의 응원과 김경열 코치의 지도 아래 17명의 선수는 자신의 기량을 극대화하여 더 높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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