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중,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사제동행-쌤通하다' 진행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4:05]

온양한올중,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 사랑 '사제동행-쌤通하다' 진행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5/17 [14:05]

 


온양한올중학교
(교장 김문환)는 지난 14부터 15까지 HUG쉼터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동행-하다1탄' 을 진행했다. 멘토1: 멘티3명의 소규모로 구성. 7팀이 참여하여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즐거운 요리활동을 하였다. 

 

요즘 코로나19로 학교 안과 밖에서의 체험활동이 많이 줄어든 시기로 학생들의 생활이 많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번 HUG쉼터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학교생활의 활력을 더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라는 주제로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 

 
팀별로 레시피를 작성하고 지역 마트를 이용하여 장을 직접보면서 선생님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 스스로 장을 보면서 계산기를 두드리고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평소에 요리를 집에서 해 보지 못한 학생들은 처음엔 막연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멘토의 도움으로 차근차근 결과를 내는 모습을 보니 스스로도 뿌듯해 하고 선생님들은 대견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참가한 7팀은 에피타이져, 메인메뉴, 디저트로 구성하여 완벽한 한끼 식사를 준비하였다. 메인메뉴를 소개하자면 크림파스타, 무쌈&돈코츠라면, 오리훈제채소볶음, 부대찌개, 옛날떡볶이, 소고기채소말이, 밀푀유나베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요리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었는데, 정해진 예산에서 계획한 레시피에 맞게 재료찾기, 구매하기, 요리활동까지 모든 과정을 통해 엄마의 고생도 느껴지고 감사한 마음도 알게되었다.”말했다. 다른 학생은 스승의 날 선생님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더 즐겁고 학교에서 이런 활동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문환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요리활동을 통해 자연스런 대화의 창이 마련되었고 이번 사제동행은 특별히 스승의날을 맞아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라는 주제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더 좋았던 것 같다.” 고 전했다 

 

한편, 본교에서 처음으로 사제동행 요리활동을 주관하여 큰 의미를 가진다. 학생들만 진행되는 요리동아리, 요리경연대회, 요리체험 등은 많이 진행되어왔다. 이번 사제동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 팀을 이루어 선생님이 멘토가 되어주고 학생이 멘티가 되어 학생들이 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시간이 되었다. 특히 요즘 뜨고 있는 요리라는 것으로 서로 연결되어 마음을 쉽게 열수 있었다. 앞으로 HUG쉼터에서는 더 다양한 활동을 선생님과 함께하여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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