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예방대책 추진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0:45]

천안동남소방서,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예방대책 추진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1/05/17 [10:45]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는 관내 공장밀집 산업단지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2016~2020)간 공장에서 총 68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28·재산피해 339억원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용접·용단 등 부주의가 185(27%)으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적 요인이 156(22.8%), 전기적 요인이 148(21.6%)으로 뒤를 이었다. 

 

천안시 동남구에는 총 4개의 산업단지가 운영중이고, 단지 내 약 164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52백여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에 있다. 이 중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산단은 2개 단지 내 6개의 기업으로, 전기·가스설비 등의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산업단지 화재안전을 위한 소방특별조사 전기시설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도 산업단지 공사계획서 작성 제출 소방관서장 행정지도 방문 등을 통해 선제적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한영구 화재대책과장은 "산업단지 특성상 밀집 화재 시 주변으로 빠르게 연소 확대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공장 관계자분들의 화재예방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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