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래를 가꾸는 텃밭” 대덕초등학교 개교식 개최

성 교장, 산에 나는 한 그루의 나무도 아름답지만 함께 모여... 큰 숲을 이룬 모습이 더 아름다워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02:18]

“행복한 미래를 가꾸는 텃밭” 대덕초등학교 개교식 개최

성 교장, 산에 나는 한 그루의 나무도 아름답지만 함께 모여... 큰 숲을 이룬 모습이 더 아름다워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5/17 [02:18]

김교육감,교육은 참여없이 변화없고 혁신 이뤄지지 않아 학부모 지역사회 동참 당부

충남 당진 대덕초등학교(교장 성기동)14일 대덕 꿈마루(다목적 강당)에서즐거운 학교 행복한 미래를 여는 대덕 교육을 비전으로 개교식을 가졌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홍장 시장, 최창용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조상연·서영훈·윤명수·김명회 의원, 홍기후 도의원, 최종성 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원장, 유장식 당진교육 삼락회 회장과 김용재 교육장을 비롯 학부모회 회장과 학부모 등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소규모로 진행된 개교식은 대덕초등학교 개교 추진에 따른 경과보고에 이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김지철 교육감이 전달한 교기는 성기동 교장과 이현서 전교학생회장이 함께 교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며 학교 발전을 다짐했다.

 

이어 성기동 교장은 김홍장 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최주홍 시설팀장 이창옥 명성종합건설 대표에게 대덕초 신축과 개교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현서 학생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대덕초로 전학을 온 후 우리 학교를 보고 공부하기 좋은 교실과 재미있는 멋진 시설에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대덕초등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며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다짐했다.

 

성기동 교장은 학생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과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 학교 성장을 돕는 선생님, 학교를 신뢰하고 지원하는 학부모가 삼위일체 되어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재능 키움, 실력 꿈틀, 감성 자람, 인성 바름 교육 목표로 구현 즐거운 학교 행복한 미래를 여는 대덕초등학교로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에 나는 한 그루의 나무도 아름답지만 함께 모여 숲을 이루고 나아가 큰 숲을 이룬 모습이 더 아름답듯이 학부모님들께서도 내 자녀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며 성장하도록 동참해 주시고, 대덕초는 충남 1호로 지역복합시설을 갖추고 출발하는 학교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모두 자랑스러워하고 지역사회와 더부러 함께하는 행복의 공동체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3월달 힘차게 돛 올리고 항해를 시작한 대덕호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함께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여러분이 혼자 잘 공부해서 성장하는 것 같지만 평생 값을 수없이 많은 도움을 받고 누구든지 성장하는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지성, 감성, 인성을 충분히 선생님 따라 배우고 깨우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훌륭한 인재를 강조하고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당진과 충남, 대한민국에 인재를 뛰어넘는 세계의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교육은 참여 없이 변화 없고 혁신도 이뤄지지 않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주실 때 대덕초등학교는 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스승의날을 앞두고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생텍쥐베리 말을 인용 교육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갈 수 있는 것은교직원들에 숨은 노력을 믿고 여러분들의 헌신이 미래의 꿈나무들이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어 어렵겠지만 함께 손잡고 함께 교육목표를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홍장 시장은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끼를 키워가면서 지역과 인류공영과 대의를 위해서 동량으로 자라나기를 기원하며 시에서는 대덕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당진 관내학교 교육과 꿈나무를 위해서 교육청과 함께 열심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당진시는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어 지속 가능한 기본계획을 목표로 협력과 협업 버거넌스를 이뤄 당진시가 모두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있어.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가능치 않아 교육가족 여러분과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힘을 모을 때 가능 교육 발전과 시정발전을 위해 성원과 협력을 부탁하고 대덕초등학교 개교를 축하했다.

 

최창용 의장은 말보다는 박예분·아동문학가의볍씨 하나라는 시로 축하의 마음을 되돌아 보고자 한다며 볍씨 하나가 싹 틔우고/ 이삭을 맺기까지/ 저 혼자 힘으로는 어림없어/ 햇볕도 적당히/ 비도 적당히/ 바람도 적당 적당히/ 가뭄이 들어도/ 홍수가 나도/ 태풍이 불어도/ 서로 양보하고 힘 합쳐/ 조그만 볍씨 하나/ 알곡을 맺게 한 거야/ 엄마 아빠의 칭찬과 꾸지람/ 그 속에 담긴 사랑과 걱정/ 골고루 먹고 자라는/ 우리도 하나의 볍씨인 거야”/를 낭송하고학생들이 한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분들에 사랑과 응원을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는 개교 축하의 멧시지를 전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생각은 지혜롭게행동은 용기있게생활은 건강하게라는 교훈 아래 24학급 530여 명의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워갈 대덕초등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갖춰진 전국 최고의 대덕초등학교 라고 강조하고 수청2지구에도 초중학교를 세워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는데 이번에 밀렸지만 7월 달 심사에서는 반듯이 통과 할 수 있도록 교육감님과 교육장님께서 힘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좋은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멋진 꿈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개교를 축하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학년별 교실과 특수교실, 체육관, 시청각실, 도서관, 융합예술공간 등의 다양한 특별실을 둘러본 내빈들은 학생 감수성 발달을 자극할 학생 친화적인 디자인과 색채로 인테리어를 적용한 점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대덕초는 공동주택 사업으로 유입되는 학생을 대치하고 교육 수효진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3월 학교설립계획을 확정 총사업비 290억원을 투입 2019621일 착공 올해 15일 준공했다.

 

규모는 13,361에 연면적 15,366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학교공간 혁신사업으로 상상이룸실과 융합예술공간 등 일일교육에 대응하는 다양한 공간을 조성 올해 유치원 3학급, 특수학급 1학급, 초등 20학급 총 24학급 530명으로 개교했다.

 

또한 대덕초는 당진시는 국비와 시비 총 50억 원을 투입 1층에 공동육아 나눔터와 시청각실, 2층에는 공동도서관과 생태아실 등, 3층에는 다목적 강당 등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충남1호 의 복합시설을 구축했다.

 

한편 대덕초는 다양한 시설들을 마을공동체에 개발하여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의 역할을 하며, 학교중심공동체 형성과 마을기반교육연결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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