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현장평가회 개최

농업기술원, 상추우량 8계통, 신품종이용촉진사업 현장평가 개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9:10]

충남도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현장평가회 개최

농업기술원, 상추우량 8계통, 신품종이용촉진사업 현장평가 개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5/13 [19:1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공주시 농가에서 봄작형 상추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공동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 우량 상추 8개 계통을 대상으로 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상품성, 맛과 선호도 등 충남에 가장 알맞은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햇살적축면’, ‘매혹흑치마’, ‘진미적치마’, ‘참흑치마’, ‘진흑치마’ 등 5품종을 공주시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선풍골드’, ‘수퍼선풍’의 고온기 시설재배 시 적색 발현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한 ‘매혹흑치마’ 품종이 선보였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희 연구사는 “국내 육성 상추 우량계통의 지역 적응성 및 농가 반응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우량품종을 육성하겠다”며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소득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은 전국 3위의 상추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 중 약 18%인 649㏊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은 1만 2132톤으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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