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명주형 사무소‘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해나갔으면”충남적십자사(회장 유창기)가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법무사 명주형 사무소(대표 명주형)를 바른충남기업 251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주형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작은 도움으로 말미암아 함께 극복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서 “법무사 1호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단체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도내 251개 기업이 위기가정의 자립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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