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탐방, 천안시문화도서관본부를 찾아서...

시민 독서력 강화, 평생학습 기회 및 문화콘텐츠 제공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1:12]

[특집]탐방, 천안시문화도서관본부를 찾아서...

시민 독서력 강화, 평생학습 기회 및 문화콘텐츠 제공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4/22 [11:12]

2021419일 문화도서관본부로 조직 개편

삶을 더 행복하게 바꾸는 복합문화 공간 역할 수행 최선

중앙도서관, 천안시도서관 컨트롤 타워 역할 톡톡

청수도서관, 충남유일 영어특화도서관원어민 교수 등 봉사

시민문화여성회관, 행복 교육 및 문화공간(공연전시) 운영

사적관리과,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 및 산 역사의 교육 중심

천안박물관, 천안 역사 문화 한자리에다양한 문화행사 운영

홍대용과학관, 온라인 야간 천체관측프로그램 운영

 

 

문화도서관본부는 2021419일자로 문화도서관사업소에서 문화도서관본부로 조직 개편 되었다.

2017410일 정보교육원에서 문화도서관사업소로 조직 개편 되면서 현재까지 중앙도서관, 쌍용도서관, 시민문화여성회관, 사적관리과, 천안박물관 5개의 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서팀이 신설되면서 5개과 21개 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 밀접 서비스기관으로 시민들의 독서력 강화, 평생학습 기회 및 문화콘텐츠 제공으로 시민이 함께 즐기며 삶을 더 행복하게 바꾸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

두 개의 과로 양분화된 중앙도서관과 쌍용도서관을 총괄 · 지원하고 있으며, 천안시 도서관종합발전계획, 독서문화진흥계획, 장서확충 및 장서개발 계획 수립 등 각종 정책 수립 및 정책개발, 도서관 전문인력 직무 능력향상을 위한 사서직 역량강화, 지역서점 활성화, 도서관 법·제도 개선, 디지털 정보서비스 발굴 및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확충, 타기관과의 지역협력망 구축,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천안시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도서관 정책팀의 임무가 막중하다 .

 

사서팀

 

2021419일 부로 천안시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사서팀은 천안시 향토·행정자료 구축과 더불어 앞으로 천안시의 이야기를 담은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을 특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쉬운 인문학’, ‘길위의 인문학등 인문학 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 ‘북큐레이션’, ‘독서교실등 독서문화프로그램, 한들문화센터에 위치한 U-도서관 운영 등 중앙도서관 소관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천안시에서 가장 오래된 중앙도서관(개관 30)인 만큼 노후된 시설 개선 및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을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아우내도서관팀

 

 

천안시 동부지역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우내도서관은, 특화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어린이와 함께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지역 특수학급 아동을 위한 동화구연 강사 지원‘,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 편의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단체 대출서비스(북드림), 야간예약 대출 서비스, 이달의 책 골라드림(북큐레이션)을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두 배로 대출과 더불어 각종 인형극, 음악회, 마술쇼 등 흥미로운 공연을 통해 문화소외지역인 동부지역 아이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해주고 있다.

 

신방도서관팀

 

신방공원에 자리한 신방도서관은 주 이용층인 가족을 특화하여 육아, 가정생활, 자녀교육 등 가족 관련 도서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가족 친화형 도서관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 가정 한 책 읽기가 있으며,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여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등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 북카페에서 한뼘미술관, 힐링음악회, 북콘서트, 커뮤니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용이한 플랫폼인 로비에 창의공간을 조성하여 손뜨개, 나무인형, 캔들 공예 등을 전시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메이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창작공간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다해가고 있다.

 

청수도서관팀

 

충청남도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으로, 지난 20187월 개관하여 영어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층 전체를 영어자료실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영어 원서를 접할 수 있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1년 주요 추진 프로그램으로는, 영어진단 119, 원어민 명예사서, 아무도서 챌린지, 원어민 영어 독서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호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업무 협약을 맺어, 원어민 교수 및 대학생들이 영어 프로그램 관련 자원 봉사도 하고 있다. 영어 특화 서비스 외에도 청수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팀

관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5개 공립작은도서관의 도서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보수 및 리모델링으로 시민의 독서문화환경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의 등·폐관 및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발전을 위하여 보조사업으로 도서구입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 및 정책토론회, 순회사서 운영 등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쌍용도서관

 

 

사서팀

쌍용도서관에서는 서북구 지역의 지식정보제공 및 독서문화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매년 한권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민독서릴레이’, ‘북 페스티벌등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독서동아리 네트워크 천안 독서고리를 조직하고 지원하여 관내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예술,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인문학 강연 주독야독 독서인문학당’, 작가와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 ‘독서의 달’, ‘독서교실’, ‘읽고 쓰고 토론하라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쌍용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성거도서관팀

 

성거도서관은 복합독서문화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료실 및 열람실, 독서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생활SOC사업으로 1층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아동자료실, 북카페, 다목적실로 개편하여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독서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정보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활동을 운영하며 큰글자도서 수집으로 정보취약계층 및 중장년층의 자료이용을 돕고 있다.

 

두정도서관팀

 

두정도서관은 어린이특화 도서관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1층에 조성된 어린이체험실에서는 가상현실 콘텐츠 등 어린이 책 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책과 친숙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일 년 열두 달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고, 유년기 독서습관을 함양하고 가정과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북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에게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12일 독서캠프와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서 어린이인문학 프로그램’, ‘창의교구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솔도서관팀

 

천안시청 내(민원동 2)에 위치한 도솔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양질의 도서구입 및 대출서비스, 테마 추천도서 자료 제공, 도서관주간·독서의 달 등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추천도서 자료는 행정시스템 게시판을 통해 직원 대상으로도 안내한다. 2008년에 개관한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시민들이 최대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가 관리, 공간재구성 및 기반 시설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도솔도서관에는 충청남도, 천안시 등의 발간자료가 소장된 행정자료실이 별도로 있어, 직원 및 시민의 방문요청에 따라 관내열람 및 복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문화여성회관

 

 

2009. 12. 21 시민문화회관과 여성회관이 통합, 시민문화여성회관으로 기구 개편되었다. 시민문화여성회관(본관)에 관리팀, 교육팀과 신부문화회관팀, 성환문화회관팀으로 총 4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문화여성회관(본관)은 교육시설로, 신부와 성환문화회관은 공연ㆍ전시 등 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배우는 기쁨, 나누는 행복 교육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하반기별 4개월 과정으로 연 150여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원의 50%를 축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줌과 밴드 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5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추후 여건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매년 노후 시설물 보수공사와 다양한 안전점검은 물론, 이용자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활동 준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공간(공연전시) 운영

▲    신부문화회관

 

지속적인 개선사업을 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 등의 관리로 시민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특히, 신부문화회관은 청사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 안전,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리모델링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중으로 20218월에 완료되면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천안시어린이체험관 운영 및 기능보강

 어린이 안전 체험관

20102월 개관한 어린이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안전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과 생활안전의 소중함을 지속적으로 인지시키고 일상생활에 안전을 실천시키고자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엔, 지진안전체험관을 설치하여 지진 발생 시 암전등 비상상황 행동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사적관리과

 

 

사적관리과는 1972년 봉화지와 유관순열사 생가지가 국가문화재로 지정되고, 추모각이 건립되면서 1977년 유관순열사 사우 관리사무소로 시작하여, 2017년 사적관리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유관순열사 사적지

 

유관순 열사 생가, 석오이동녕기념관, 조병옥 박사 생가를 관리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선열들의 선양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관순 열사의 불꽃 같은 삶 속에 녹아있는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유관순 열사가 태어나신 생가와 봉화지(사적 제230), 열사의 혼을 모신 초혼묘, 추모각(충청남도 기념물 제58)이 있으며, 열사의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 판결문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념관이 있다.

 

2020년에 유관순열사기념관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20211월에 재개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유관순 열사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부터 시작해서 유관순열사의 판결문과 일제강점기 재판 재도 그리고 최종적으로 옥중 투쟁 과정까지 많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김구추도사를 전시하여 유관순열사의 자취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유관순 열사와 천안의 독립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동 신축을 추진하여,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유관순열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2월말에 아우내봉화제와 928일 유관순열사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유관순열사가 피 흘리며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던 옛 헌병주재소 자리에는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동녕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내셨고 이후 1940년 영면하시기까지 임시정부의 큰 어른으로서,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언론·교육활동, 청년회 조직 등을 통해 개화민권, 항일구국운동을 전개하면서 이후 조국의 독립과 민권국가 건립에 전생애를 바쳤다. 따라서, 해외독립운동을 이끄신 선생의 조국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2010223일 고향인 목천읍 동리 선생의 생가 옆에 개관하였다.

 

기념관은 석오와의 첫만남으로 석오의 흉상과大義기념석, 초상화를 통해 석오의 글과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석오이야기, 연보를 통해 석오의 생애를, 그리고 교육자, 언론인, 개화민권가로서의 석오를 소개하여 선생의 사상을 엿볼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전서숙 설립과 신민회 활동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안팎으로 이끄시며 죽는 날까지 독립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신 선생의 기나긴 구국에의 여정을 살펴봄으로써 선생의 숭고한 애국혼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선생의 친필휘호, 친필서신, 임시정부 문서, 초상화, 사진 등의 귀중한 유품이 전시되어 선생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실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선생의 생애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감상과 나도 독립운동가가 되어 참여해보는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이동녕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제를 313일에 개최하고 있다.

 

기념관 주변에는 충청남도 기념물 제72호인 생가지와 선생께서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로 자주 인용하셨던 山溜穿石”(산류천석 : 산에서 졸졸 흐르는 물이 바위를 똟는다)을 새긴 휘호석이 세워져 있으며, 그밖에 인근은 왜가리 서식지로 왜가리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대가 설치돼있어 다양한 체험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매년 방문객이 코로나이전 사적지를 68만여명 찾고 있으며, 방문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사적지내 편익증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수목과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하고 있으며, 주변의 독립기념관과 연계해서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며 호국충절의 고장인 천안을 널리 알리고 산 역사의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천안박물관

 

천안박물관은 천안시민은 물론 천안을 찾는 모든 이에게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천안삼거리로 유명한 천안은 예로부터 영남과 호남 그리고 충청도 문물과 사람이 만나고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만남과 교유의 장이며, 이해와 화합의 장이었기에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장소이다. 기획전시실, 어린이전시실, 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학예팀

 

 

학예팀은 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국가귀속문화재 위임관리, 소장유물 관리 및 유물 구입, 상설전시실 운영 및 특별전시 개최.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천안흥타령관 "천안삼거리, 그래서 삼거리다특별 전시 개최,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천안박물관 유물 구입 및 석조 유물 보존처리,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 협력망 교구재 개발 사업 진행, 다다어린이체험관 및 주말체험,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매주 화~, 62일까지) 등을 운영한다.

 

 

홍대용과학관

 

홍대용과학관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 20시에 [56()]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위축된 관람객을 위해 PC와 스마트폰을 이용을 이용해 쉽게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야간 천체관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시간에는 천체망원경과 고감도 카메라를 이용해 달, 성운, 성단, 은하 등 약 5~6개의 천체의 실제 모습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 홍대용과학관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본 행사는 날씨가 흐릴 경우 관측이 불가하여 취소된다.

 

 

[탐방후기]

70만 시민이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곳 천안!

호국충절의 고장이자 교육도시 천안은 고품격 문화도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지난 20일 오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법정문화도시 문화산업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본부는 사업소에서 본부로 명칭만 변경한 것이 아니라, 본격 문화도시 천안 구축에 시민 독서 열풍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창출, 공연전시, 호국영령들의 혼이 서려 있는 충절의 역사적 의미 등을 담아 내고 있다.

 

특히 중앙도서관을 비롯해서 천안박물관, 시민문화여성회관, 사적관리과, 홍대용과학관 등 각 부서 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사업추진 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 천안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공무원들 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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