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실시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361개소 1천여명 대상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09:30]

천안시, 실내체육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실시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361개소 1천여명 대상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4/13 [09:30]

 

천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예방을 위해 대면 접촉이 잦은 관내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PCR 비인두도말)를 실시한다.

 

이번 진단검사는 천안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고 있으나, 최근 타지역 체육시설 내 종사자와 이용자를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이다.

 

대상 체육시설은 361개소(1,000여 명)이며, 시는 사업주에게 코로나19 선제검사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검사를 권고하고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무료로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진단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내 체육시설이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지역 내 감염확산을 잘 통제한 만큼,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진단검사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