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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발전 위한 한 알의 밀알 되겠다.

-이 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7백여 명 참석-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0/04/03 [22:41]

“아산발전 위한 한 알의 밀알 되겠다.

-이 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7백여 명 참석-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0/04/03 [22:41]
▲ 이교식 자유선진당 아산시장후보 개소식,이명수국회의원     ©김영란 기자
 이 교식 아산시장(자유선진당)예비후보는 3일(토요일) 오후 2시 이명수 국회의원과 이 태복(전 복지부장관) 충청남도 도지사 예비후보 자유선진당 당협 김재봉(전 도의회 의장) 고문, 자유선진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5명 등 지인과 지지자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 교식 후보는“30여년 간직해온 아산사랑의 열정과 경륜을 아산발전을 향한 한 알 밀알’로 바치겠다. 고 강조하며 ”혼자만의 힘으로 아산의 미래상을 만들어갈 수는 없다. 자유선진당 당원동지 힘이 필요하고 아산시민 여러분의 하나 된 힘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상생·발전하는 아산을 위한 “5대 권역 균형개발·신성장동력 육성계획”과 시민 모두가 잘사는 아산을 목표로 한 “7대 부문별 역점 신성장사업 진흥육성계획”그리고 모두는 한 사람를 위하고, 한사람은 모두를 위하면서 더불어 사는 아산경영을 위한 ”7개 분야의 공영사업“을 제시했다.
 
▲ 이교식 아산시장후보 가족들     © 김영란 기자
이어 이명수 국회의원은 “나의 짝을 찾는 일처럼 중요한 일이 없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6명의 후보 중 한명이 아산시장으로서의 나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 교식 후보야말로 30여년 공직생활을 통해 행정력, 경쟁력, 결단력을 분명하게 보여준 인물”이라고 말했다.
 
손성래 전 충남도 교육위원회 의장은 “시장은 시민이 등용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등용의 3가지 자격으로 “인격, 능력, 헌신과 봉사”이며 “이 세 가지를 갖춘 사람이 이 교식후보”라고 치하했다.
 
아산/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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