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교식 후보는“30여년 간직해온 아산사랑의 열정과 경륜을 아산발전을 향한 한 알 밀알’로 바치겠다. 고 강조하며 ”혼자만의 힘으로 아산의 미래상을 만들어갈 수는 없다. 자유선진당 당원동지 힘이 필요하고 아산시민 여러분의 하나 된 힘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상생·발전하는 아산을 위한 “5대 권역 균형개발·신성장동력 육성계획”과 시민 모두가 잘사는 아산을 목표로 한 “7대 부문별 역점 신성장사업 진흥육성계획”그리고 모두는 한 사람를 위하고, 한사람은 모두를 위하면서 더불어 사는 아산경영을 위한 ”7개 분야의 공영사업“을 제시했다.
손성래 전 충남도 교육위원회 의장은 “시장은 시민이 등용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등용의 3가지 자격으로 “인격, 능력, 헌신과 봉사”이며 “이 세 가지를 갖춘 사람이 이 교식후보”라고 치하했다. 아산/ 김영란 기자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