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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베려. 봉사로 재도약 앞장!

천안시 새마을 제46주년 기념식 열려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6/04/28 [11:19]

나눔. 베려. 봉사로 재도약 앞장!

천안시 새마을 제46주년 기념식 열려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6/04/28 [11:19]
▲     세족식

천안시새마을회(회장 유명열)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삼거리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1부는 유공 지도자에 대한 충남도 새마을회장 및 천안시 새마을회장의 표창장 수여와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에 쌀 전달식 및 천안시새마을 유명열 지회장 기념사, 내빈 축사, 새마을기 게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     세족식

이어 2부는 천안시 문화나눔봉사단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 축하무대와 충남시각장애인 50명 세족식과 오찬으로 이어졌다.
 
▲     유명열 지회장

유명열 지회장은 “우리는 새마을 운동을 경험한 세대다.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이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전쟁의 폐허 속에서 5천년의 찌든 가난을 숙명처럼 알고 지내오며 이 땅의 조국근대화의 가치를 높이 들고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고 전국 방방 곳곳 외쳤던 새마을의 날이 제46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우리 한 민족이 고유의 열정과 도전, 끈질긴 근성으로 반세기만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올린 자랑스런 새마을운동이 되었다. 지역경제가 활성화 돼야만 새마을운동도 활발해 질것으로 믿는다.
 
뜻 깊은 이 자리에 모이신 자랑스런 새마을 가족 여러분 우리는 과거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혁신과 소통으로 화합하는 길이 살길이다.
 
▲     © 편집부

나눔. 베려. 봉사로 힘차게 재도약해 나가야 할 것이며 아울러 새마을 운동은 5천만 국민의 새마을 운동 정신으로 발전 시켜나가는데 앞장서 나가야겠다.
 
이어 유 회장은 “우리 새마을 지도자들이 열심히 할 때 시민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새마을 운동을 통해서 우리의 민족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선진 조국으로 나가는 초석이 되는 새마을 운동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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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 지도자 표창
▲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에 쌀 전달식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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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기 게양
▲      새마을기 게양
▲      새마을기 게양
▲      새마을기 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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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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