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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삼성 미래차 아산으로 유치
아산의 위기감은 새누리당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때문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6/04/07 [18:52]
세일즈 감각 지닌 젊은 국회의원 필요

▲      © 편집부
7일 더불어민주당 아산을선거구 강훈식 후보는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삼성의 미래차 사업을 아산으로 꼭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6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자동차 부품 가공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관련 산업단지 육성 및 지원, 스마트 자동차 산업 거점화 본격 추진, 친환경 자동차 분야 선점 등 충청남도의 선도적인 노력을 소개했다.

충청남도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및 부품산업의 성장률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고감성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수소연료 전지차 부품 실용화 등 미래차 사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 삼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강훈식 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삼성 미래차 사업의 광주 유치와 관련하여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것이 삼성의 공식 입장.”이라며 “안희정 도지사와 함께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아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산이 삼성의 이탈에 따른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모두 새누리당의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때문이 아니냐”며 반문하며, 이럴 때일수록 “세일즈 감각으로 무장하여 투자유치를 위해 뛰어다닐 수 있는 젊은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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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7 [18:5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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