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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양우내안愛 주택조합원 모집

메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전 세대 중소형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5/01/12 [17:52]

예산 양우내안愛 주택조합원 모집

메머드급 대단지 아파트, 전 세대 중소형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5/01/12 [17:52]

▲     © 편집부
양우건설이 예산의 중심가에 메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한다.
 
양우건설은 충남 예산군 예산읍 대화리 235-4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 24층의 1100세대 규모 복합주택을 건설키로 하고 이 중 1차분 657세대의 조합원을 우선 모집한다. 분양 면적과 세대수는 △59A㎡ 164세대 △59B㎡ 101세대 △73A㎡ 143세대 △73B㎡ 61세대 △84㎡ 188세대이다.
 
이 지역은 예산읍사무소와 기존시장은 물론 각종 관공서들이 인접한 도심으로 교통 및 행정편의가 탁월하며 예산고, 예산여고, 예산중, 예산중앙초등학교가 주변에 위치해 예산지역내 최고 교육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전면에 금오산과 관모산이 그림같이 자리하고 옆으론 무한천 둔치와 삽티공원이 자리잡아 도심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치되었다.
 
또 용적율이 182.9%임에 비해 고층으로 설계됨으로서 단지내 공간이 여유로워 산책로와 어린이공원등을 조성해 도심속에 있지만 전원형 아파트로 분리할 수 있다.
 
양우 건설은 예산 양우 내안愛에 아파트를 공개하며 7가지의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도심속 전원형 아파트로 새로운 도시의 상징적 가치에 방점을 두고 있다. 즉 내안愛아파트를 예산의 첫 번째 랜드마크화 한다는 설명이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공급이 중단 됐던 이 지역에 야심차게 첫발을 디딘 양우 건설은 예산을 상징할 만한 건축물로 내안愛 아파트를 조성한다는 것. 또 그동안 예산에 없었던 1000세대 이상의 대단위 아파트로 조성해 입주민들로 하여금 규모의 프리미엄을 누리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 생활공간은 물론 소규모 가족도 입주할 수 있도록 최근의 트랜드인 전세대가 59㎡, 73㎡,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   양우건설이 예산읍 대화리에 건설하는 내안애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설명회에 많은 주민들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편집부
양우건설은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구성했으며 이로 인해 조망권은 물론 일조권이 탁월하고 아파트평면은 여분 공간인 알파룸을 두는가 하면 모두 4bay로 구성해 채광과 통풍이 자연속 생활을 연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양우건설이 모집하는 예산 양우 내안애 아파트 모형 앞에서 회사 관계자가 김영호 예산군의회 의장에게 건설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양우건설은 예산에 최신 설계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면서도 파격적인 3.3㎡당 500만원대 가격으로 모집에 나서 실속형 아파트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아니라 집밖에서도 가스, 난방, 조명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첨단시스템을 적용한 홈네트워크 방식으로 설계되고 주차공간 역시 확장형 공간으로 구성해 주차의 편의를 높였다.
 
양우건설은 또 입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키즈놀이방과 맘스카페를 구성,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방과 엄마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 독서실과 문고와 함께 주민들의 체력 향상을 위한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에어로빅, 필라테스. 요가등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함께 사계절 실내에서 이웃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을 구비했다.
 
한편 양우 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를 비롯 아산 신창, 아산 행목리, 화성 남양뉴타운, 부산 해운대, 일산 대화지구, 안양 호계동 등에서 지역을 선도하는 아파트를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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