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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신암중 정구부, 제55회 전국 남녀중학교 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박관영 기자 | 기사입력 2014/01/21 [23:16]

예산 신암중 정구부, 제55회 전국 남녀중학교 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박관영 기자 | 입력 : 2014/01/21 [23:16]

▲ 신암중 정구부 학생들의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 편집부


예산 신암중학교(교장 이을기) 정구부는 1월 13일(월)~18일(토) 전북 순창공설운동장 실내정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남녀 중학교 1,2학년별 정구대회에서 단체전 3위(최정락,박동희,한준규,박범희), 개인복식 3위(최정락,박동희), 개인단식 3위(최정락), 초등부 1위(최진오)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감독 임숙자, 코치 윤장원 교사가 이끄는 신암중 정구부는 2013년 3월 창단해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제4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감독 임숙자 교사는 “신암중 정구부는 선수들의 진로를 위해 운동과 학업 모두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을 심어주고 인성교육을 같이 병행하고 있다.” 며 “곧 있을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기 위해 남은 동계강화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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