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이의상 의원은 제225회 임시회에서 시・도 매칭(협업)한 대형사업과 관련한 시장님의 의지(마인드)를 물으며 △버스 준공영제 사업 추진관련 △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관련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에 관한 사업 관련 △문예회관 건립사업 추진관련에 대하여 집중 질의했다.
이의상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 도입시 많은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성급한 결정이 아닌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두루누리 사업기간 및 글로벌인재 해외연수의 정확한 설문조사 실시로 시민들의 혼란이 없어야 할 것이다” 면서 “문예회관 건립 등 시・도 매칭 아산시 각종 대형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신중함과 함께 때로는 적극적 행정력으로 아산시 입장을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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