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법무부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 교육위원회, 아산시에 마스크전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06:30]

법무부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 교육위원회, 아산시에 마스크전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0/09/25 [06:30]

 

 


법무부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아산회장 김병대)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수)가 지난 24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10,000매를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수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의료 취악 계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법무부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 교육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 방역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는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활동의 기본방향을 계획·수립·시행하고 지속적으로 범죄예방활동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 전기밥솥 및 선풍기를 지원 하는 등 다수 자원봉사·후원금 전달에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 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