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은 <2020 당진문예의전당 기획전시 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展 레플리카 체험전>을 2020년 8월 7일 금 ~ 9월 20일 일 까지 개최한다. <영원한 빛의 화가 모네와 인상파 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선정에 의해 ‘주식회사 씨씨오씨’와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많은 시민들을 위하여 2020 당진문예의전당 온라인 전시감상 프로젝트 ‘갤러리 앳 홈’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되어 유튜브 당진문화재단 채널(https://url.kr/u6rpA5)을 통해 모바일을 통해서 이동섭 작가의 강연프로그램 “현대인들은 왜 모네와 인상파 그림을 좋아할까”와 가일플레이어스의 공연프로그램 “모네 아저씨, 인상파가 뭐예요? - 클래식을 만난 인상주의”등의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동섭 작가는 파리 8대학에서 현대미술, 사진 등을 전공하였으며, 도서 <반고흐 인생수업>, <파리미술관 역사로 걷다>,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등을 집필하였으며, 앙상블 가일플레이어스(바이올린-김수연, 피아노-김지혜, 첼로-김영민)는 가일(佳一)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의 뜻으로 각기 연주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색깔을 앙상블을 통해 최고의 울림으로 만들고자 창단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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