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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원당중,육상샛별 박민재, 전국 육상대회 2회 연속 2관왕!

원반, 포환던지기 압도적 1위 달성!!!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3:20]

당진 원당중,육상샛별 박민재, 전국 육상대회 2회 연속 2관왕!

원반, 포환던지기 압도적 1위 달성!!!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0/07/14 [13:20]

  © 편집부

당진 원당중학교(교장 류병남) 박민재(3) 학생이 육상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박민재 학생은 경상북도 예천에서 지난 78일부터 713일까지 개최된 49회 전국 종별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포환과 원반던지기 부문에서 2관왕을 누렸다.

 

  © 편집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어 지난주에 실시된 49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 경기 대회에서도 포환과 원반던지기 부문을 석권 2관왕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달성한 이 종목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 기대주가 되었다.

 

김규식 원당중학교 육상부 감독의 지도하에 육상샛별로 떠오르는 박민재 학생은 지난 710일에 출전한 포환던지기 18m 57cm는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또한, 712일에 출전한 원반던지기에서는 57m 68cm2위와 7m 이상의 기록 격차를 두며 1위를 차지했다.

 

박민재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다음 대회에서는 체력관리와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서 신기록 달성을 꼭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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