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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5일장, 코로나19 확산피해 예방위해 10일장날 임시휴장
당진전통시장 상인들이 이를 어기고 하는 장사가 염려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8:49]

 

  © 편집부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일에 열릴 당진5일장을 임시휴장 조치를 내렸다.

 

  © 편집부

이 같은 조치는 카자흐스탄 발  해외입국자 세 명이 지난 5일 같은 비행기 편으로 입국한 후 콜밴을 이용해 당진에 도착, 6일 오전 10시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7일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 편집부

이에 따라 당진시는 확진자들을 7일 보건소 음압 구급차로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당진시보건소는 확진자 숙소와 이동동선 전체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5일 확진자가 D할인 마트에서 물품을 구입 후 전통시장 주변을 배회 한 것으로 나타나 7일 방역소득과 함께 824시까지 당진전통시장 운영을 중지시킨 상태다.

 

당진시는 당진전통시장에 안내 현수막을 게첨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시장 분위기는 상가들이 문을 철시 지나는 행인마저 발길이 끊겼다.

    

당진시는 5일마다 서는 10일 당진장날을 앞두고 오일장상인회(당진,합덕,신평)앞으로 임시휴장 통보를 보냈다. 하지만 4.5.6월 오일장 휴장 당시 당진전통시장 상인들이 말을 안 듣고 나와서 장사를 해온 경험을 보면 이번에도 염려가 된다고 꼬집었다.

 

한편 오일장상인회 전임 김광식 회장은 코로나19가 당진에서 발생된 만큼 이를 동참 당진시가 요구하는 방향을 적극 수용하여 이번 오일장은 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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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8 [18:4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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