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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동 푸르지오 4차 고분양가 철회하라!
천안시의회, 지역현실 외면한 아파트 고분양가 인하 촉구 성명 발표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6:10]

  © 편집부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7코로나19 사태 장기화의 여파로 경제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 집 없는 시민들이 겪는 불안감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최근 성성동 푸르지오4차 아파트 분양가가 너무 높게 책정되었다고 성토했다.

 

이어서 “‘내 집 마련이라는 절실한 소망을 안고 있는 무주택자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부동산 대책과 금융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는 이 때,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푸르지오 4차 아파트가 고분양가 승인요청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가중시키면서 천안의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안시에서는 지난 3일 고분양가에 대한 천안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감안해서 천안시분양가심의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당초 1,40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던 분양가를 1,167만원으로 인하할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우리 천안시의회도 아파트 분양가 인하에 대해 천안시와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안지역의 고분양가 아파트 문제는 비단, 현재 분양 예정 중인 성성지구 아파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건설되는 아파트에 미칠 고분양가 파급력을 생각하면 민생안정과 시민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민의 대변자인 천안시의회에서 이를 간과할 수 없다면서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무주택 서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한 대기업 건설사의 고분양가 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풍선효과'를 부추기고, 천안지역주택시장을 어지럽히는 고분양가 승인요청을 철회하라!

대기업 건설사는 천안시의 분양가 인하 통보를 즉각 수용하라! 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천안시의회는 오는 13천안시 아파트 고분양가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 대기업 건설사가 반드시 참석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천안시의회가 주관주체로 오는 1314:00부터 천안시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천안시 아파트 고분양가 이대로 좋은가?’ 라는 주제로 좌장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발제자는 류훈환 천안시 건설교통국장이 맡는다.

 

참석대상에는 천안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천안시 관계공무원, 관련 전문가, 시행사,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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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7 [16:1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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