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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예총, 충무로에 ‘새 둥지’ 틀다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1:54]

 

  © 편집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남도연합회 아산지회(지회장 이동현 이하 아산예총) 사무실이 기존 번영로에서 충무로 150 2층으로 확대 이전했다.

 

아산예총은 관내 예술문화 창달과 국제교류 및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지부)의 친목과 창작활동에 기여 할 목적으로 지난 1987년 발족됐다.

 

또 관내 각 예술 분야의 각종 행사 개최를 비롯해 예술문화인의 권익옹호, 예술문화 창달, 지역 간 예술문화 교류, 지역 예술의 발굴 소개 및 보존 등의 사업 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악·사진·연극·무용·문인·미술·연예·음악·영화인 협회 등 9개 지부 산하로 구성돼 지난 1989년(1회)부터 지난해 제30회 설화예술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고, 각 지부의 특성화 사업(공연 및 작품 전시회)을 추진하는 등 아산의 예술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제12대 아산예총은 지난 2월 14일 당선된 이동현 지회장을 필두로 수석부지회장에 문인지부 민수영, 부지회장 영화지부 이진영, 사진지부 김원희, 국악지부 이양주, 감사에 연예지부 남중현, 미술지부 이은희로 임원진이 구성됐다.

 

여기에 각 지부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사무국은 심재연 신임 사무국장과 강빛나 주임이 담당한다.

 

이동현 지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우선적 공약이었던 안락한 장소로의 사무실 이전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함께해 준 시 공직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초심처럼 30여년의 아산예총 역사와 전통을 지켜나가고, 지난 선배님들이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는 지회장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사무실 확대 이전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해 회원단체 등 예술인의 지위를 굳건히 지켜 나가고, 관내 3천여 예술인의 권익보호와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중계자 역할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예술인과 시민이 하나로 화합과 성장을 함께 이뤄 나가는 각종 사업 추진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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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11:5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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