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자 의원은 4월1일 열린 천안시의회 제230회 임시회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청소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공공시설 및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방역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공공관리 시설에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방역을 할 것 ▲대중교통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등 환경개선과 상시 방역에 힘써줄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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