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원장 이경석)은 3월 25일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배분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 입원환자에게 생활물품(세면도구 세트 등)을 지원하였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현재 입원치료 중인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시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총 5억원의 사업비로 입원 생활용품 및 입원 소모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안의료원은 3월부터 국가지정병원인 코로나감염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감염 확진 환자의 입원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