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 제4대 정용해 사장 취임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지방공기업으로 위상 정립
정용해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사업 확장 및 기존 시설 정비 효과가 극대화되어 명실상부한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항만관광공사 제4대 임원으로는 김형호, 박길환, 박영규, 윤지현, 이형열이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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