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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장군 출신의 고소!!
충남신문 칼럼리스트 회장, 사단법인 충청창의인성교육원 이사장, 명예효학박사/ 최 기 복
 
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0 [17:44]

  

  © 편집부

흔히들 하는 말로 싸움을 해서는 안 될 상대와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그날부터 가정은 지옥이 된다고 했다.

 

자식과 싸워서 이기면 자식은 가출을 꿈꾸든지 가출 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 언론사와 싸우면 이겨도 득이 없고 대미지만 입는다고 했다. 

 

네 번째로 국가기관과는 싸움을 하지 말라고 했다.

 

이야기인즉 싸움에 이겨봤자 남는 것도 없고 찾을 것이 전혀 없다고 한다. 

 

최근 본지(충남신문)를 고소한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전신 자유한국당의 천안 (을)지역 예비후보로 4.15 총선을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언론에 회자된 적도 있고 그 부인의 갑질 논란이 법정의 소추사건으로 미해결 상태인 것도 사실이다. 

 

본지는 지역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지방지라고는 해도 정론직필의 틀을 벗어나 본 일이 없다. 

 

어느 정당의 주구가 되어 일방적 보도행태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 본적도 없다. 

 

노인과 취약자들을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과 지역의 대변지로서 지역의 현안 문제만을 심도 있게 다루는 데 최선을 다해 왔다. 

 

함에도 정치지망생의 어줍잖은 고소행위에 대해 응답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 만부득이 사실에 입각하여 현재 처해있는 우리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 독자에게 사실을 알릴 수밖에 없다. 

 

군인권센터에서 공관 근무자들의 피해사실을 파악한 내용에 의하면 공관근무자들에게 부인은 4-5회 부침게 및 과일, 물 컵에 담긴 물 등을 던지고, 베란다에 감금하는 등 험한 소리를 한 사실이 있음을 적시했다.

 

이 사실을 여당과 당해지역 후보는 먹거리 삼아 씹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충남신문이 게재한 내용을 고소로까지 번진 사유가 단순하게 팩트 체크 차원이었겠나? 약한 언론사를 고소하여 스스로의 결백함을 유권자에게 호도시키고 싶었던 저의가 아니었겠나? 라고 추측 할 수밖에 없음이 유감이다.

 

때 묻은 정치권의 술수를 그대로 답습해야 하나. 정당과 그 수뇌부들의 파렴치, 내로남불을 그대로 연출하는 모습 또한 유감이다.

 

신선한 모습으로, 착한 인성으로, 충청권 대표 주자로서의 성공을 기대하지만 유치한 발상에 어이가 없다. 향후 그 누구와도 고소행위를 자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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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0 [17:4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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