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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수 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민생행보 활발!

설 명절 앞두고 병천, 성환 ,중앙시장 등 방문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09:50]

도병수 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민생행보 활발!

설 명절 앞두고 병천, 성환 ,중앙시장 등 방문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1/23 [09:50]

중앙시장 재개발 등 상인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

아침 출근길 인사듣는 정치와 실천 정치의 첫걸음으로...

 

  © 편집부

 

도병수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아침출근길 인사는 물론,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의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병천 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19일은 중앙시장, 21일에는 성환 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 편집부



도 예비후보는 제수용품을 구매하기위해 시장에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대화로 소통을 이어가며, 설 밑 경제 민심을 살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민생파악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원도심 중심에 있는 중앙시장 활성화 일환인 재개발과 관련,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 편집부



중앙시장 상인들은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남산 밑까지 이어지는 상가는 활성화돼 있지만, 중앙시장천일시장 건물 내 상가는 빈 점포가 많다는 상인들의 애로상항을 수렴했다.

 

또한 상인들은 시장을 조속히 재개발하여 건물 위층과 옥상을 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중앙시장 전체 활성화와 주차장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편집부



도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의 활성화가 중요하다특히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차장 확보 등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 편집부



또한 도병수 예비후보는 출근길 천안의 주요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 편집부



도 후보는 출근길 아침 인사는 단순한 선거용 퍼포먼스가 아니라 듣는 정치와 실천 정치의 첫걸음이다.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이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것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장점인 젊은 피와 무결점을 바탕으로 천안 시민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보겠다는 실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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