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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신 동남구청장, 토목 직 합동설계 반 격려

오찬 통해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09:55]

곽현신 동남구청장, 토목 직 합동설계 반 격려

오찬 통해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0/01/21 [09:55]

 

  © 편집부



곽현신 천안시 동남구청장이 21일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방문해 읍면동 토목직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곽 구청장은 합동설계반 직원 15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주민 숙원사업을 위해 동절기 한파 속에서 사업구간 측량 및 설계를 위해 근무하는 합동설계반 직원들을 격려하고, 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곽현신 구청장은 지역 개발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는 토목직 직원들 덕분에 천안시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측량 등으로 현장 근무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각자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기술직 직원의 건설기술 능력 함양과 공기 단축 및 자체 설계로 인한 예산 절감 등을 위해 매년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설계반은 오는 228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2020년 사업으로는 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돼 주민숙원사업 등 약 300여 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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