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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안 국회의원 및 시장 예비후보자 적격심사 11명 통과
현직 시•도의원 전원 보류…보궐선거 방지, 예비후보등록 시 페널티 부여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20/01/15 [09:22]

천안시장: 한태선, 장기수

천안  갑: 전종한, 이충렬, 오승화, 문진석

천안  을: 박완주

천안  병: 윤일규, 박양숙, 박종갑 김종문

차후 소명 밝힐 기회 제공, 적격심사 통과 여지 남겨둬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당규 제10(공직선거후보자추천 및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규정) 6조에 의거, 4.15총선에 나서는 자당 후보들에 대한 예비후보자격 적격심사(공직선거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의 자격심사와 도덕성 검증)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주요인사에 따르면, 천안시 국회의원의 경우 천안 갑은 전종한(전 천안시의회 의장), 이충렬(전 충남교육감 비서실장), 문진석(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오승화(전 천안시의원 예비후보)등 4명이 통과 했으며 천안 을은 현역인 박완주 국회의원이 단독 심사를 요청하여 심사를 통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천안 병은 윤일규 현역 국회의원과, 박종갑(전 윤일규 국회의원 보좌관), 박양숙(전 서울시 의원), 김종문(전 충남 도의원)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천안시장 보궐선거는 한태선(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 장기수(전 천안시의회 부의장)두 명만 심사를 통과 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출마기자회견등을 통해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 중 예비후보등록 적격심사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사람을 보면 정순평(충남도지사 정책 특보/천안시장)황종헌(전 충남도지사 정책 특보/천안시장) 등이며, 소명자료제출을 요구하여 차후 다시 한 번 심사를 위한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내에서는 적격심사 보류 자는 예비후보등록을 자제하라는 종용과 함께 현직 시도의원은 전원 보류판정을 내렸다.

이는 보궐선거 방지 위한 불출마 요구로 보여 지며, 특히 이 같은 당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굳이 현 시도의원이 예비후보등록을 하면 공심위에서 강력 페널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본인의 억울함을 해소할 기회를 주기위해 차후 소명자료요청도 병행 하고 있어 적격심사 통과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고 덧 붙였다.

 

또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2020년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검증 4차 공모는 2020116() 09:00 ~ 117() 18:00까지 실시하며 1~3차까지 신청하지 못한 예비후보 희망자에 한해서이다.

 

한편 천안지역 국회의원과 천안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민주당 소속후보자 들의 열띤 출마선언과 발표 속에서 이번 적격심사에서 배제된 후보 군들에게 소명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어 어떤 예비후보등록 예정자가 구제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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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5 [09:2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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