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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역관변단체장 역임, 생활정치의 달인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2:37]

다양한 지역관변단체장 역임, 생활정치의 달인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12/26 [12:37]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지난 1220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15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 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900여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황 보좌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신문은 내년이면 창립13주년을 맞이하며 충남도와 천안아산당진지역 등을 훈훈하게 때론 냉철하게 세상을 바로잡아 주는 정론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현재 제560호 발간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여론형성은 물론, 어르신을 섬기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추켜세웠다.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명사 115탄

 

특히 정론 직필하는 충남신문 윤광희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존경을 표한다충남신문은 지방분권, 자치, 주민참여시대 등 풀뿌리 민주시대에 지역현장 문제의 소통통로로써, 주민참여의식을 높이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대는 저 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라고들 한다. 특히 지방소멸, 마을공동체 해체, 마을쇠락 등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어르신들을 위해서 지역소식 연계 및 정보제공에 10년이 넘는 헌신봉사에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정신으로, 10, 50년을 넘어 100년 미래까지 한국의 대표언론으로 승승장구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황종헌 충청남도정책특별보좌관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도시계획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학문과 이론, 실무경험 등 25년 동안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온 전문가이다.

 

 

특히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 캠프에서 민생, 정무총괄 단장, 양승조 국회의원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라이온스협회356-F세종충남지구총재, ()충무공 김시민 장군 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부의장, 국토도시공간연구소대표, 지역사회관변단체 등에서 다양한 단체장을 역임한 생활정치의 달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황종헌 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다음명사로 문진석 양승조 도지사 전 비서실장을 추천했으며, 문 전 비서실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다음명사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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