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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안 만들어야!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명사초청 112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6:00]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안 만들어야!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명사초청 112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12/04 [16:00]

 

  © 편집부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은 지난 1129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 112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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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 공헌활동으로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등 900여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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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본부장은 충남신문이 경로당에 보내는 무료신문이 어르신들에게 지역 정보를 알려주고 무료함을 달래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지역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노력하는 충남신문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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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지목해준 한덕환 위원장에게 감사하다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충남신문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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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소 충남신문이 천안·아산 지역의 뉴스를 다양하게 전해주고 있어 독자의 입장으로 참 뿌듯했다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에서 일하고 있는 노하우를 지역 대표언론 충남신문과 함께 지역발전의 밀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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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은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대한민국 대표 경제정책통이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책특보로 활약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기구인 민주연구원 경제본부장을 맡아 대한민국의 경제와 천안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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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의 막중한 임무를 마치고 고향 천안으로 돌아와 소신 있는 정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 천안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천안 시내버스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민운동과 역사교과서 왜곡 1인 시위 등을 통해 천안지역 사회에 크고 작은 울림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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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정치적 소망 실현을 위해 천안시장과 천안갑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간 수 십 회의 무료급식, 집수리, 장애인휠체어 수리, 생활환경개선 등의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사랑을 보내주며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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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본부장은 우리 사회가 발전할수록 어두운 그림자속에 남겨진 우리 이웃의 아픔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보살펴야 한다누구나 천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그간 봉사활동의 소회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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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본부장은 다음명사로 곽현신 천안시동남구청장을 추천했으며, 곽현신 구청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다음명사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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