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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적십자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읍·면·동 독거노인 등 500가구에 전달, 향토기업으로 보살피는 진정성 보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1/19 [20:07]

당진화력, 적십자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읍·면·동 독거노인 등 500가구에 전달, 향토기업으로 보살피는 진정성 보여

편집부 | 입력 : 2019/11/19 [20:07]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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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 김장나눔 행사는 당진화력이 14년 동안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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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배추 등 재료비용으로 13,729천원을 후원하고 임직원 30명과 당진지구협의회 봉사원 200여명이 참여하며 봉사의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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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펼친 김장은 2500여 포기를 절이기 위해 수족관 차량으로 바닷물 10톤을 운반 절임 후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500박스를 당진시 14개 읍··동희망풍차(아동, 노인, 다문화가족, 소외계층)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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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진화력 대외협력실 김용기 실장은 당진2동 모자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방문 김장김치를 전달 후 위로하고 당진시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을 보살피는 진정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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