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증례발표 천안의료원서 개최

대전 충남지회 주최로 ‘전인적 환자 돌봄’ 사례 논의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08:46]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증례발표 천안의료원서 개최

대전 충남지회 주최로 ‘전인적 환자 돌봄’ 사례 논의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9/10/03 [08:46]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증례발표 천안의료원서 개최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전 충남지회(회장, 조도연 건양대 교수) 주최로 2019년 제 4차 환자돌봄 증례 발표가 지난 9월 26일 천안의료원 로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증례 발표는 천안의료원(원장 이경석) 호스피스완화의료실 주관으로 천안 아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충남대 병원을 비롯한 대전 충남지역의 6개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석 하였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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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부 특강에서는 천안의료원 이경석 원장이 ‘영생의 비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의 장수와 영생에 대한 꿈과 도전을 소개하고, 현실적인 목표인 웰 다잉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 청중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어 이루어진 2부에서는 천안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실 팀이 실제 입원 환자에 대한 전인적인 돌봄 사례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분야로 나누어 소개함으로 실질적인 환자 돌봄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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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황관옥(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대전충남지회, 고문) 원장은 ‘천안의료원이 전문기관 지정으로부터 짧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전인적인 환자 돌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도 충남 북부지역의 유일한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의료원은 오는 10월부터 집으로 찾아가는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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