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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제43회 심훈 상록문화제

‘안전사고는 제로, 소방안전 체험은 인기’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17:32]

당진소방서, 제43회 심훈 상록문화제

‘안전사고는 제로, 소방안전 체험은 인기’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09/23 [17:32]

 

▲     © 편집부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43회 심훈 상록문화제에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종료되었으며, 소방안전체험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지난 19일 소방서, 시청, 경찰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계획 적정성시설물소방전기가스기타 안전사고 등에 안전을 확인하였고, 소방서는 시민 집중시간대인 19시부터 종료시까지 소방차, 구급차를 고정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방 33(소방2,의용소방대원31)이 투입되어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운영하였고, 생명지킴이 수호천사가 주축이 되어 실습용마네킹을 활용한 1:1체험교육을 실시해 축제에 찾아온 다양한 연령대 시민들에게 긴급상황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행사 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어 다행이다앞으로도 축제와 행사에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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