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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산시 안전사고 주의 필요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17:58]

▲ 강명수(당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장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등산 애호가들이 가을 산행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산은 우리에게 생활의 활력과 안식을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산에서의 작은 실수나 판단착오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는 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등산의 안전상식 알고 지켜야 합니다.

 

등산할때 꼭 챙겨야 할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산은 경사가 가파르고, 위험한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 등산을 위한 기본 장비는 꼭 준비하세요.

등산복 방풍, 방수가 잘 되어야 하며, 땀을 흘리고 나면 갑자기 체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겉옷을 한 벌 더 챙긴다.

비상식량 소금과 부피가 작고 열량이 높은 초콜릿, 양갱, 육포, 사탕 등을 챙긴다.

전등, 물통, 나침반, 지도, 구급약품 등을 미리 준비한다.

짐을 챙길 때 가볍고 부피가 큰 것은 아래쪽에, 무거운 것은 위쪽에 정리한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 침착해야해요!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일행과 같이 엇갈리어 산 속에서 길을 잃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119에 신고하고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안전하게 구조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준비해 간 겉옷을 입고 장갑을 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착하게 주변지형을 살펴 왔던 길을 기억할 수 있으면 되돌아가고, 확신이 없으면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

해가 져서 저녁이 되었거나 안개 등으로 앞이 안보일 때는 무리하게 하산하지 말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야영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날이 밝으면 나침반이나 주변의 지형을 이용하여 길을 찾아 내려온다. 특히 물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계곡을 따라 내려오면 산 아래로 내려올 수 있다

나침반 없이 방향 찾는 법

손목에서 시계를 풀어, 작은 바늘(시침)이 태양을 향하게 하면 시침과 “숫자 12”의 중간방향이 남쪽이다.

· 오래된 나무의 이끼가 낀 방향이 북쪽이며, 나무가 휜 방향이 동쪽이다.

· 나이테는 남쪽으로 간격이 넓고 북쪽으로는 촘촘하다.

· 비석이나 정상석의 글자가 적혀 있는 쪽이 남쪽이다.

· 북극성은 작은 곰자리의 밝게 빛나는 마지막 별로서, 북극성의 방향은 항상 북쪽으로 진북이라고 한다.

 

산을 오를 때 지켜야 할 안전 에티켓!

출발하기 전에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다.

산행은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1~2시간 전에 마친다.

기본 안전장비를 잘 갖추고 비상 구급장비를 챙긴다.

앞뒤 사람과 충돌하면 추락하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앞뒤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올라오는 사람에게 내려가는 사람이 길을 양보하고, 나이 많은 어른에게 길을 양보한다.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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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17:5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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